이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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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 일출, 일몰 그리고 시골 집

이플은 청순하고 소박한 뜻을 가진 순우리말입니다. 2~4분의 한팀만이 이용하실 수 있으며, 안채(객실), 바깥채(다이닝룸), 마당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적한 한동리 바닷가 앞에 위치 해 있으며, 오랜 세월의 옛 제주 돌집을 정성들여 다듬고 보완한 소박하고 아담한 제주 시골 집입니다. 아침에는 바다 위로 반짝이는 눈부신 일출이 보이고, 저녁에는 아름다운 일몰을 보시며, 하루종일 시시때때로 변하는 펼쳐진 푸른 제주 바다를 품은 스테이 이플에서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